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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누적 방문객 1만 명 돌파한 서울컬쳐라운지
작성자 총관리자 작성일 2025-02-11 09:53:05
내용


정월대보름 이벤트를 준비 중인 서울컬쳐라운지 전경
 
풍성한 정월대보름 이벤트로 외국인 핫플 예약
서울컬쳐라운지, 지난해 6월 개관 이래 101개국, 외국관광객 1만681명의 방문
한식 다과 만들기, 이너뷰티 힐링요가, 리폼아트 등 신년 맞이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정월대보름 특별 이벤트로 부럼깨기, K-국악 판소리 체험 등 신규 프로그램 진행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개관 8개월 만에 101개국, 1만681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컬쳐라운지를 찾았다고 밝혔다.

서울컬쳐라운지는 지난해 6월 개관한 한류문화체험공간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어, 민화, K-POP 댄스,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MZ세대 외국인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전통 갓과 곰방대를 소품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
 
서울컬쳐라운지는 다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추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76건에 달하는 신규 콘텐츠를 발굴 및 운영한 바 있다.

특히, 작년 한 해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프로그램은 한글 자개 공예와 한글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으로, 한글의 아름다움을 키링, 보석함, 텀블러 등의 아이템에 새겨넣어 개성있는 기념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진행했다. 지난 2024년 하반기 각각 총 31회, 26회의 수업이 진행되었으며, 해당 프로그램에 참가한 누적 관광객은 자개 공예 735명, 캘리그라피 542명에 달할 정도로 그 인기가 대단했다.
 

리폼아트 프로그램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텀블러백을 들고 촬영한 기념사진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장구, 태권도, 탈춤 체험 등 한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여 시범적으로 운영했다.
 
또한, 서울컬쳐라운지는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리폼아트, 전통 다과체험, 다도 체험 등 한류를 대표하는 음식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K-한국 전통 다과 체험 완성 작품
 
오는 2월 12일(수)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럼깨기를 통해 한 해 동안의 액운을 쫒아내는 세시풍습 체험을 시작으로 보름달에 소원빌기, K-국악 ‘판소리와 함께하는 강강술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한국의 풍습을 알릴 예정이다.
 
서울컬쳐라운지의 정규 프로그램 및 특별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시작 일주일 전부터 홈페이지(www.seoulculturelounge.com)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 및 일정, 체험모습 등은 서울컬쳐라운지 공식 SNS(@seoulculturelounge)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월대보름 이벤트 포스터

개관 이래 매주 서울컬쳐라운지 프로그램에 참석했다는 미셸(25, 독일)씨는 “한국에 머무는 3개월 동안 이곳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직원들의 따뜻한 도움으로 한국문화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게되었다”며, “이번 주에 독일로 돌아가지만 내년에 꼭 다시 한국을 찾아 이곳 서울컬쳐라운지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며 3개월간의 이용 소감을 밝혔다.
 
어린 딸과 함께 컬쳐라운지를 방문한 알렉산드라(27, 러시아)씨는 “한글 팔찌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한글이 어떻게 생겼는지 딸과 함께 즐겁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설, 추석 명절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지만, 앞으로 있을 정월대보름 이벤트는 생소한 날이라 어떤 체험을 하게 될지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장구를 직접 연주하고 있는 모습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컬쳐라운지가 개관 8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명을 돌파해 매우 기쁘다”며, “한국 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외국인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여 서울의 매력을 전세계에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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