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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의승 한국여행엑스포조직위원회 위원장, 지방 관광 활성화 특강 가져
작성자 총관리자 작성일 2025-01-21 12:19:40
내용


김의승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월 20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 관광사업체 관계자 100 여명을 대상으로“관광, 브랜딩이 답이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하고 있는 모습.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 관광사업체 관계자 100여 명 대상“관광, 브랜딩이 답이다!”주제 특강
서울시 초대 관광체육국장 시절 메르스 극복 등 경험 바탕, 로컬 브랜딩 바탕으로 협업체계 강조
 
김의승 한국여행엑스포조직위원회 위원장(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지난 1월 20일(월) 오후, 안동그랜드호텔 그랑데홀(별관 1층)에서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의 관광사업체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관광, 브랜딩이 답이다!”를 주제의 특강을 가졌다.
 
이날 김의승 위원장의 특강은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경상북도, 안동시와 공동으로 운영하는‘경북 관광사업체 역량 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날 특강에서 김의승 위원장은 서울시 관광체육국장 재직 시절의 대중국 관광 마케팅 활동 경험과 한국여행엑스포조직위원장으로서 쌓은 경륜을 바탕으로,‘브랜딩’이 중요한 이 시대에 지역관광이 나아가야 할 방안을 다양한 예시와 함께 명쾌하게 풀이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의승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은“관광, 브랜딩이 답이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지역 관광지나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독특한 정체성을 구축함으로써 관광객으로부터 긍정적 이미지를 만들어가는‘관광 브랜딩’은 더없이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김의승 위원장은“지난 2014년도까지는 한국이 일본보다 외래관광객 숫자에서 앞섰다. 지난해 겨우 1,630만 명에 그친 한국을 훌쩍 뛰어넘어서 일본을 찾는 외래관광객이 3,687만 명에 이르게 된 대역전극의 배경에는‘지역관광 활성화’가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면서“국내총생산(GDP)에서 관광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3% 내외에 머물러 OECD 꼴찌 수준인 우리의 경우, 앞으로 지역관광에 중점적으로 투자하여 지방 소멸 문제의 돌파구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서는“지역 관광지나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독특한 정체성을 구축함으로써 관광객으로부터 긍정적 이미지를 만들어가는‘관광 브랜딩’은 더없이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며 “그 과정에서 쉽게 기억할 만한‘로컬 브랜딩’과 이를 바탕으로 한 민간기업 제품 및 서비스의 개별 브랜딩 작업의 조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의승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특강이 끝난 뒤 참석자들과의 Q&A 시간을 통해 자신의 행정 경험을 토대로 한 지역관광의 나아 갈 길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이어 진행된 질문·답변 시간에도 참가자들과 김의승 위원장 사이에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한 참가자는“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사례를 전해준 김의승 위원장의 강의 덕분에 그간 막연히 인식하고 있던 관광 브랜딩의 의미와 중요성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며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또 다른 참가자도“이런 식의 교육 기회가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며“특히 로컬 브랜딩은 지자체가 판을 깔고, 개별 기업들이 그 위에서 각자 아이디어를 펼치는 협업 체계가 필요하다는 강사의 의견에 크게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 나선 김의승 위원장은 지난 2015년 초대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으로 메르스로 인해 반토막이 난 서울관광을 살리고 다음해‘한강변 삼계탕 파티’를 이끌었던 주역으로 알려져 있다. 김의승 위원장은 지난해 8월, 한국여행엑스포조직위원장을 맡아 올해 5월(5.23~5.26) 대만 타이베이 국제무역센터에서 열리게 되는 제 1회 한국여행 엑스포 행사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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