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허니문 시장 노린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자리한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한국사무소 X-L Group)의 오션 윙(Ocean Wing)이 지난해 12월20일 소프트 오픈을 마치고 오는 17일 인사아트센터에서 오션 윙 오픈 론칭쇼를 연다.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는 지난 1996년 문을 열어 한국 가족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그간 여행객 수에 비해 객실이 많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 따라서 이러한 단점을 부안하기 위해 오션 윙을 신축했다. 이로써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는 앞으로 가족여행객들 뿐만 아니라 허니문을 중심타깃으로 한국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 한국사무소 관계자는 “오션 윙 프리미어 룸이 허니문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현재 한국시장은 가족여행과 허니문을 합쳐 전체 글로벌마켓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오션 윙 오픈을 통해 한국이용객들의 수치가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샹그릴라 라시리아 리조트는 3㎞에 달하는 자연 해변과 리조트 내 생태 자연 지구들을 갖춘 리조트이다. 특히 라사리아 리조트는 신혼여행지 뿐만 아니라 결혼식장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샹그릴라 그룹 총수의 아들이 라사리아 리조트 웨딩 파빌리온에서 결혼식을 올렸을 정도로 로맨틱한 리조트로 손꼽힌다.
오션 윙은 전 객실 오션뷰이며 약 90㎡(27평)의 넓이를 자랑하는 프리미엄급 객실이 90개이다. 전객실 인터넷 이용이 무료이며 발코니에서 외부와의 차단을 위한 오토롤 스크린이 설치돼 있다. 또한 오션 윙 게스트들은 오션 윙 전용출입구를 이용해 프라이빗 체크인 서비스가 제공되며 오션 윙 게스트 전용 수용장을 사용할 수 있다.
김현경 기자 titnews@chol.com
사진설명=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 오션 윙 테라스에서 바라본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