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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위스 봄 이벤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2-02 17:29:07
내용 대자연과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 스위스는 지금 봄을 알리는 음악페스티벌 및 대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축제 한마당이 한창이다. 기나긴 겨울을 지새우고 꽃이 만발하는 봄의 싱그러움을 담아 한껏 흥을 돋울 이번 축제는 여행객들에게 스위스의 경치를 만끽하며 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테마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화같은 풍경, 천혜의 자연과 한결 여유로운 사람들이 어우러져 아름답고 평화로움을 간직한 스위스에서 펼쳐지는 환희로운 축제가 시작된다. ▲루체른 부활절 음악제 오스테른(Ostern) 이 공연은 부활절을 앞두고 오는 3월24일부터 4월1일까지 9일동안 열린다. 루체른에서의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 종교음악과 협주곡으로 어울어진 시리즈 콘서트, 마음과 영혼을 울리는 곡을 선사한다. 특히 부활 이전 40일을 가리키는 사순절 중에 열리는 공연으로 예수의 고난에 동참하는 의미를 부여한다. 종교적 색채를 띈 수난곡과 레퀴엠, 미사곡이 주를 이루며, 조곡과 가곡이 조화된 아름다운 멜로디로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모든 콘서트는 예핌 브론프만을 포함한 유명한 솔로이스트와의 협연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네덜란드의 오르간 연주자 겸 지휘자인 톤 코프만은 루체른의 프란치스칸 교회의 유서 깊은 파이프 오르간으로 바로크 시대의 명연주를 펼치며 성스럽고 종교곡의 정점을 보여줄 전망이다. 공연 티켓은 프로그램과 좌석에 따라 CHF 20.- 부터 CHF 200.-까지 다양하다. ▲음악제와 미술감상이 동시에 카카엘(KKL) 카카엘은 루체른의 컬쳐 콘그레스 센터로, 독어로 KKL이라고도 불린다. 수준급 공연이 펼쳐지는 콘서트 홀은 음향 효과를 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삼중 문으로 되어 있어, 웅장함은 물론 예술 건축물의 멋을 지향한다. 건축 예술가인 장 누벨은 빛이 내는 효과에 중점을 두어 조명과 태양광의 절묘한 조화와 음악의 선율, 이 모든 것은 그야말로 탄성을 자아낸다. 건물 사이로 흐르는 물과 탁 트인 지붕 전망대, 철재 구조물 사이로 보이는 루체른의 풍경이 KKL만의 독특함을 전해준다. 또한 미술관에서는 흔치 않은 기획전을 감상할 수 있어 한자리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음악제와 미술전으로 더 큰 감동과 매력을 안겨준다. ▲융프라우와 함께하는 야외 콘서트 스노우펜에어(SnowpenAir) 융프라우를 오르는 기점인 클라이네 샤이덱에서 선보이는 스노우펜에어 콘서트는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며 오는 3월31일부터 4월1일 이틀동안 콘서트는 클라이네 샤이덱기차역 몇 미터 아래 자연적으로 생겨난 야외 원형극장에 열린다. 훌륭한 사운드 시스템은 물론, 다양한 음료와 스낵이 구비된 스노우바 및 가판대들이 파티의 흥겨움을 더한다. 스위스에서 가장 쿨한 콘서트로 평가받고 있는 스노우펜에어의 이번 무대에는 베르니즈 오버란트밴드 그룹, 누아와 야르곤, 스위스 전설의 락 밴드 폴로 호퍼와 슈메터밴드, 캐나다 수퍼스타 브라이언 아담스 등 내로라하는 음악가들의 향연이 펼쳐져 음악축제의 진면목을 경험할 수 있다. 공연의 흥분이 가시기도 전 콘서트 후에 진행되는 다채로운 나이트 이벤트는 불야성을 이루며 또 다른 볼거리와 재미로 잠 못 이루는 밤을 선사한다. 또한 콘서트, 클라이네 샤이덱행 기차표와 1일 스키 패스가 혼합 구성된 티켓은 클라이네 샤이덱과 맨리헨 스키 지역에서의 스키를 만끽할 수 있어 역동적인 즐거움도 함께 한다. 성인 한 명과 동행하는 만 15세 미만 어린이는 콘서트 입장권이 무료이며. 현재 예매 가능한 일요일 콘서트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시작되어 15시까지 계속된다. 콘서트 단독 입장권은 CHF 25.-. 패키지 티켓은 CHF 55.-. ▲겨울 물리치는 중세 의상 축제 취리히 섹셰래우텐(Sechselauten) 취리히 길드와 시민들이 매년 봄에 치르는 전통 축제인 섹셰래우텐은 배고프고 추웠던 겨울이 가고 봄이 왔음을 축하하기 위한 축제. 오는 4월16일에 열리며 일요일 저녁부터 아이들의 퍼레이드가 시작된다. 쭈그 데르 프트라 불리는 월요일 길드 행렬로, 중세 의상으로 치장한 약 7천명의 군중과 5백필의 말, 28개의 음악대, 50여 개의 이동 무대가 시내 곳곳을 행진하며 활기 넘치는 흥미진진한 축제가 시작된다. 오후 6시가 되면 장작더미에 불이 붙여지고, 말을 탄 길드 남성이 불길에 휩싸인 거대 눈사람 주변을 전속력으로 달리는 ‘섹셰래우텐 행진이 펼쳐져 이색적인 볼거리와 취리히 고유의 전통을 체험할 수 있다. ▲봄 꽃의 향연, 튤립 축제 오는 3월31일부터 5월13일까지 열리는 튤립축제는 레만호 주변이 붉게 오른 튤립이 만발하고 순백색의 나르시스 들판이 어울어져 두눈엔 온통 눈부신 풍광으로 수 놓는다. 로잔에서 기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작은 마을 모르쥬는 매년 열리는 튤립축제로 유명한 곳이며 십만 송이 이상의 튤립과 나르시스, 히아신스가 공원전체를 메우고 있어 밝게 비추는 햇살아래 평온한 스위스의 이국적인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주말에는 음악 공연이 펼쳐져 한층 로맨틱한 공간을 제공하여 올 봄 허니무너들의 낭만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문의=스위스 정부관광청 02)3789-3251/www.MySwitzer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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